위 사진의 내용은 필미켈슨, 부바 왓슨, 그리고 더스틴존슨등 장타자들은 백스윙의 탑에서 수평을 지나는 소위 오버스윙을 하지만, 이게 유연성이 부족한 일반 골퍼들에게도 해당하는 것은 아니라는 내용이다. (Golf Magazine 8월호, 2017)

오히려 일반 골퍼들은 거리가 줄어든다는 내용인데 이를 인정하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

하지만 지금까지 소개된 오버스윙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아직 많이 부족해 보인다.

그러니 오버스윙을 교정하려고 했던 많은 골퍼들이 실패로 끝났다.

하물며 존댈리, 김미현, 필미켈슨 등등. 그 당시 쟁쟁하다고 했던 프로들조차도 하나같이 실패로 끝나고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갔다.

이는 어떻게 교정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답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내가 현장에서 레슨을 하면서 터득한 것은 오버스윙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코킹의 양을 줄이고, 상체의 과도한 회전을 줄이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다운스윙시 내리칠려는 힘을 줄이는 것이다.

그리고 빠져서는 안되는 것은 그립의 힘이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면 파워는 더 가지면서 샷의 성공률은 더 향상된 오버스윙을 하지 않는 스윙을 가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오랫동안 오버스윙을 해왔던 골퍼들 중에는 교정하지 않는 것이 더 유리한 경우도 많다. 이들은 오버스윙을 가진 채로 샷을 정확하게 견고하게 만드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발전시켜 온 근력이나 근육의 결을 가지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할 수 있다.

김동완(Dean Kim)의 ‘견고한 그립프레셔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