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42회 LA 한인축제(대회장 남문기)’에서는 실력파 여자 아이돌 그룹 ‘마마무 Mamamoo‘가 히트곡 ‘Mr. 애매모호(작곡 김도훈 / 작사 민연재,루이)’를 부르던 과정에서 화사의 마이크 전원이 꺼지는 등 해프닝이 연출되었으나 4명의 멤버들이 지혜롭게 수습해가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미주 한인들의 최대 축제에 참석한 ‘솔라, 휘인, 화사, 문별’ 4명의 마마무 멤버들은 이날 유명 인기 아이돌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마마무를 보기 위해 몰려든 해외 팬 등 수많은 관객들을 위해 말그대로 최선을 다해 라이브 무대에 임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2015 아이돌 육상대회(아육대)’에서 넘어졌음에도 부상투혼을 펼친 문별, 그리고 발목부상으로 깁스를 한 채 의자에 앉아 노래를 부른 휘인 등은 이들이 왜 프로페셔널임을 알게 해주는 명장면으로 기록되었다.

특히 이날 데뷔앨범의 히트곡 ‘Mr. 애매모호’를 부르는 과정에서 화사의 마이크 전원이 갑자기 꺼지는 등 당황스런 상황이 연출 되었으나, 멤버 전원이 힘을 모아 “함께” 지혜롭게 상황을 수습하는 모습을 보여 무척 인상적이었다.

한편 아리랑 방송의 리포터인 제니 조, 그리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진행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는 마마무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한 에스나, 신인 아이돌 그룹 풍뎅이 등도 함께 했다.

– 주최 :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 재단(Los Angeles Korean Festival Foundation : LAKFF)

– 영상촬영 & 편집 : 유스타미디어 / 박상균 대표 프로듀서

mamamoo

2015년 10월 3일(토) 제42회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에 참석한 ‘마마무(Mamamoo)’가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YouSTaR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