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천천히 가기,,항상 멀리만 치고 싶어하는 도훈이,,특히 코스에 나가면 멀리 치고 싶은 본능이 저절로 꿈틀댄다.그러다보니 실수가 잦은 편이다.오늘은 마음 먹고 연습장에서부터 느리게 칠 것을 …

Posted by Dongwan Kim on Thursday, July 6, 2017

** 천천히 칠 것을 주문하면서 한 스윙들입니다. 비거리 차이는 한 클럽 정도였습니다.

항상 멀리만 치고 싶어하는 도훈이.

특히 코스에 나가면 멀리 치고 싶은 본능이 저절로 꿈틀댄다.

그러다보니 실수가 잦은 편이다.

오늘은 마음 먹고 연습장에서부터 느리게 칠 것을 주문한다.

그러면서 천천히 칠 때 주의할 점을 계속해서 연습을 하게 한다. 그리고 코스에서도 계속해서 느리게 칠 것을 강조한다.

그러고 나니 보기없이 거의 완벽한 경기를 만든다. 모처럼 언더파의 좋은 스코어가 나온다.

아마 도훈이도 느낀 것이 있을 것이다. 골프도 우리 인생과 같이 항상 빠르게, 멀리만 강조한다.

하지만 느리게 천천히 갈 줄도 알아야 덜 후회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골프와 인생… 참 비슷하다.

김동완(Dean Kim)의 ‘견고한 그립프레셔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