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남문기

1982년 안정된 직장인 은행에 과감히 사표를 제출한 뒤 300달러만 들고 미국으로 건너가 청소부가 되었다. 6개월 만에 청소의 달인이 되었고, 약 3년 뒤 일하던 청소회사를 LA 인근 지역 최고의 청소회사 중 하나로 성장시켰다. 그 후 미국 경제의 견인은 부동산업이라는 판단으로 부동산업을 시작해 1년도 안된 1988년에 뉴스타부동산 그룹의 모태인 Realty World의 프랜차이즈로 New Star를 출범시켰다. 뉴스타부동산은 현재 2,000여 명의 에이전트와 직원을 거느리고 수조 원대의 매출 규모를 이룬 한인 최대의 부동산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의 성공 신화는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 KBS 한민족 리포터 ‘300불로 이룬 남문기의 아메리칸 드림’, KBS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과 ‘아침마당’, 대구 MBC 2시간 방영 2부작 ‘미국 이민, 땀과 꿈의 20년’에 소개되었다. 또한 SBS, YTN, MBN, 그리고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국의 각종 대중 매체에 성공 신화의 모델로 방영되기도 했다. 그는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행정학 학사)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와 명예 정치학 박사, 뉴욕 죠수아 대학에서 명예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등 수많은 대학에서 부동산 특강을 했고, 한국을 비롯해 미주, 캐나다, 중국, 일본, 유럽 등지의 주요 관청과 기업체, 학교 등에서 ‘How to Succed’라는 제목으로 400회 이상 순회강연을 가졌으며, 지금도 ‘성공학’과 함께 ‘미국에 한국인 대통령을 만들자’라는 주제로 계속 강연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미국 부동산 투자 가이드』 『잘 하겠습니다』 『나는 여전히 성공에 목마르다』 『해외 한인 참정권과 복수 국적』 『미국에 한인 대통령을 만들자』 등이 있다. 또한 미주 한인 최대의 도시 LA에서 한인들의 투표로 28대 한인회장에 당선되어 재임 기간 동안 재외국민 권익을 위해 수많은 일들을 했으며, 미주한인상공회 총회장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을 역임한 후 2014년 3월 현재 해외동포 750만 명을 대표하는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의장 직을 일본민단 단장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