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힘을 빼고 빠르게(Fast)’를 주문했다.

하지만 최근 측정장비의 발달로 다른 주장이 나오고 있다.

다음은 거리와 정확성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2018년 3월호 Golf 잡지의 내용이다.

이 칼럼에서는 ‘Fast(빠르게)’라는 단어 대신 Energy와 ‘Power(힘)’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분명히 기존의 골프 이론과는 사뭇 다른 내용이다. 이번 겨울 방학을 이용해서 한국에서 레슨 받으러 온 ‘학생(김영훈)’의 경우에도 ‘힘 빼고 빠르게’에서 ‘ 힘주고 세게’를 주문했다.

그 결과 드라이버의 경우 50야드가 더 나갔고, 방향성과 내구성 모두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아졌다.

앞으로는 어떻게 ‘힘주고 세게’ 스윙을 할 수 있는지가 필요할 것이다.

당연히 그립도 ‘힘빼고 부드럽게’가 아니고 ‘힘주고 견고하게’로 바뀔 것이다.

이것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골프레슨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사뭇 기대된다.

분명한 것은 내가 오래전 20년도 더 된 그때부터 꿈꾸던 세상이 지금 열리고 있다는 것이다.

김동완(Dean Kim)의 ‘견고한 그립프레셔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