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우리는 “연습 스윙은 프로인데”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이건 실제와 연습스윙이 다르다는 말일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들은 다른 걸까?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근육의 다른 움직임이 있다.

예를 들면 똑같은 동작을 했는데 다른 모양이 나오는 것처럼 각자 고유의 지문같은 다른 근육의 흐름이 있다.

그래서 스윙으로 사람을 식별이 가능한 것이다. 이 움직임은 성장이 끝난 성인의 경우에 더 심화되는 경향이 있다. 저마다 타고난 흐름(결)이나 살아온 환경에 의해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 대부분 성인의 경우, 스윙을 만들때 각자 가지고 있는 근육의 흐름(결)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임을 강요받게 된다. 이는 어릴 때부터 골프를 해 온 사람들보다 더 큰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인지가 가능한 연습 스윙에서는 원하는 스윙이 이루어지지만 실전에서 공을 칠 때는 공에 집중한 나머지 무의식적으로 원래 자기의 결에 따라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연습 때와는 다른 스윙이 나오는 것이다.

이런 경우 원하는 스윙을 만들고 실제 스윙을 연습 스윙과 비슷한 스윙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각자의 고유의 근육의 결을 골프 스윙에 적합한 근육의 결로 함께 만들어 주어야 가능하다.

‘안되면 되게 하라’

김동완(Dean Kim)의 ‘견고한 그립프레셔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