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우리 해외동포들, 그들과 사는 곳은 다르지만 우리에게는 분명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과 우리 안에 흐르고 있는 한민족 한겨레의 뜨거운 피 입니다. 독일의 광산 근로자와 간호사들과 중동의 열사의 사막에 건설 노동자들, 남미 노동 이민과 하와이 사탕수수 밭의 초기 미주 이민자들.

그 이후로 전 세계에 퍼져있는 우리의 750만 재외동포들은 오늘도 조국을 심장으로 삼고 전 세계에 고국의 혈관이 되어 맥맥이 힘차게 흐르고 있습니다. 조국의 문화를 나르고 조국에 영양분을 전하며 세계 속에 거대한 대한민국으로 지금도 그들과 우리들은 힘차게 움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