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주 : 희망을 전하는 기타리스트 김지희
– 촬영 : 송지원, 박상균, 이희준, 종유석 / 편집 : 박상균(SangKyun Park)
* 주관 : Ktownhope / 기획 & 연출 : 유스타미디어

2015년 7월 2일(목) LA 소재 ‘스페이스 이음 카페(Space E.Um Café)’에서는 ‘발달장애인 & 혈액암 환자’를 돕기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 후원 ‘미니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나눔’이라는 주제 아래 비영리단체 ‘Ktownhope’와 유스타미디어가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다큐멘터리 및 뮤직비디오 제작 등의 영상촬영을 위해 토크쇼 형식의 ‘라이브(Live)’ 콘서트로 특별히 마련되어졌던 것.

이번 미니콘서트에는 지적장애 2급을 극복하고 뮤지션으로 거듭 나고 있는 ‘희망을 전하는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가 메인 게스트로 초대되었다.

공연에 앞서 지난 6월 25일부터 UC 산타바바라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랑의 캠프’에 1명의 장애인으로 직접 참여했던 그녀. 같은 장애를 지닌 이들과 함께 한 미국 방문기간 동안 자신의 첫 단독공연을 꾸민 셈이라 더 뜻깊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핑거스타일 기타를 배운지 3개월 만에 만나게 돼 현재의 자신을 있게 해 준 멘토이자 음악적 스승인 이병우 교수의 연주곡 ‘새(Bird)’를 대중 앞에 처음으로 선보인 자리라 더욱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는 유스타미디어가 제작한 프로모 영상을 동영상 오디션 프로그램인 ‘제3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예술 경진대회 – 스페셜 K’에 제출해 새로운 도전장을 낼 예정이다.

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