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모든 사람이 분주하고 서둡니다.
많은 이들이 불안해하고 조바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곧 그 분을 오래 기다린다는 것임을 아시나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아들 이삭을 받기까지
거의 25 년을 기다렸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그를 부르셔서
애굽의 속박에서 자기 백성을 구해 내는
위대한 사명을 받기까지 광야에서 40 년을 기다렸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도상에서 극적으로 회심하고
새 사람이 되어 예루살렘에 나타나기까지
아라비아에서 약 3 년을 보냈습니다 (갈 1:17).

예수님도 우리를 구속하시는 공적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목수의 아들로서 30 여년을 기다리셨습니다.

“이 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입양]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가디리느니라”.

(롬 8:23)

주님을 더 오래 기다리는 법을 배우십시오.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곧 그 분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