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작가의 빛이 소망되는 5분 (1) : 천국(Heaven)

▲ Heaven. 2018, Death Valley.

어떻게 이 사진을 보고 천국을 생각할 수가 있을까요?

사실 같은 풍경을 보고 어떤 사람은 지옥을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이 풍경이 담긴 지역의 이름은 죽음의 계곡입니다.

물이 없고 생명이 없고 살아갈 희망이 없어보이는 땅이 보이는 풍경에 천국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천국은 화려하지도 않고 풍요롭지도 않더라도 소망이 보이지 않는 계곡에 서있을지라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있기에 천국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랑이 가슴에 있는 사람은 죽음의 골짜기에 서있어도 그곳이 천국이 될 수 있습니다.

김현진 작가의 빛이 소망되는 5분 (1) : 천국(Heaven)”의 1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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