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가벼운 멍에가 있을까요?​
원래 멍에는 소나 말이 밭을 갈 때 사용하는 것이어서
크고 무거운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 11:29-30)

이것이 무슨 뜻이겠습니까?
다음과 같은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멍에는 마치 새 어깨에 붙어 있는 날개와 같습니다.

그것이 새에게는 무거운 짐일 수 있지만
새는 그 날개가 있어야만 높이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멍에는 스카이 다이버 등에 있는 낙하산과 같습니다.
그것이 무겁겠지만 그것이 있어야 낙하할 때 안전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1:29)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멍에는 복된 “짐”인 것을 아십시오.
그것 때문에 주님과 이웃들을 더 잘 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가정에서 주어진 짐을 피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것을 즐겁게 감당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주어진 사명을 잘 수행하십시오.

“Heavey airplane wings make us fly high and safe.”
(비행기의 무거운 날개 때문에 높고 안전하게 날 수 있다.)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