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필리핀에 가공할 만한 태풍이 불었는데
각종 가구와 가재도구, 심지어 소와 돼지같은
가축들까지 물결에 떠내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사방에서 강력한 영적 폭풍이 공격하는
어려운 때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 예수를 믿는 믿음의 닻에서 벗어나
흘러 떠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 (히 2:1)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을 뿐 아니라
그 안에 늘 거하는 것입니다.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 2:27)

우리는 왜 항상 주 안에 거해야 할까요?

“…이는 주께서 나타나신 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안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요일 2:28)

항상 그리고 매 순간 주 예수의 믿음 안에 거하십시오.
오직 예수님만 푹풍 가운데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