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매일 한 두 편의 시편을 읽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시편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기도와 찬양입니다.

다윗은 종종 도움을 청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의 많은 기도에는 뜨거운 눈물과 가슴을 저미는 질문으로 가득차 있는데 그것은 그 자신이 많은 시련과 고난을 통과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 22:1)

반면에 그는 거의 항상 그의 시편을 주님께 대한 감사와 찬양으로 끝마칩니다.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칭송하겠나이다.” (시 22:13)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시 13:6)

나도 종종 내 간구에 응답하시기를 구하고 어려운 때에 도움을 청하여 간구합니다.

동시에 나는 지난 날에 내게 대한 주님의 성실하심과 내 삶에 임재해 주시는 것 그리고 우리 가족과 사역을 위해서 늘 공급해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기도와 간구는 무엇이고 또 주께서 행하신 것에 대한 찬양은 어떤 것인가요?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