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 2016 – Photo by 김현진 작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각각 다른 얼굴과 음성을 갖고 있습니다.

얼마 전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세계 각처에서 오가는 여행객들의 다양한 얼굴을 보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똑같게 보일 필요가 없습니다창조주는 우리 각 사람을 독특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현대 의술은 성형수술같은 것을 통해서 많은 이들을 거의 비슷한 얼굴 모습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는 적어도 세 종류의 얼굴이 있을 것입니다.

첫째는 태어날 때 하나님이 주신 얼굴이 있습니다.

둘째는 살면서 만들어지는 우리의 얼굴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죽을 때 남겨놓는 마지막 모습입니다.

조물주께서는 각기 다른 얼굴만 아니라 놀랍게도 다른 재능과 환경을 주셨습니다 ( 12:4-5).

재벌들의 얼굴에는 진정한 미소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 돈이 그들에게 미소를 줄 수 없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여러 면에서 다르지만 하나님은 각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우리의 삶의 많은 다름에 대해서 감사합시다.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