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두 명의 정탐꾼이 40 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왔는데 두 가지의 다른 보고를 갖고 왔습니다.

그 중에 열 명은 아주 부정적이고 실망스런 보고를 가져온 반면에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은 대단히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보고를 해 왔습니다.

그 두 정탐꾼이 모세와 백성에게 전한 보고를 보십시오.

“…우리가 두루 다니고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 13:32-33)

그렇습니다. 우리 자신의 눈으로 보면 우리가 나약한 메뚜기같이 보이겠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보실까요?

우리 자신을 들여다 보면 실망할 수 밖에 없지만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면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실 때에 우리는 의롭고 (롬 5:1) 거룩하고 온전합니다. (히 10:4)

당신 삶에서 “메뚜기 콤플렉스”를 없애십시오.

그리고 기드온처럼 십자가의 강한 전사가 되십시오. (삿 6:12)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