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이 어느 날 밤 바다에서 높은 파도 때문에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호수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본 그들은 귀신을 보았다고 생각하여 두려움으로 소리쳤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에게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4:27).

베드로는 예수께서 “오라!”고 하시는 말씀에 따라 물 위를 걷기 시작했는데 큰 파도와 바람을 보더니 물에 빠져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면 주의 능력으로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지만 파도와 바람과 같은 문제만 바라보면 결국 실패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건에서 중요한 교훈을 배웁니다. “불신앙은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는데  신앙은 하나님을 통해서 환경을 봅니다.”

환경과 문제에 초점을 두지 말고 항상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십시오.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