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묻습니다. “하나님은 왜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질병과 비극같은 고난이 있도록 허락하실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에 능력이 많으신데 우리 삶에는 슬픔과 눈물이 많이 있지 않는가? 왜 그런 일이 생겨야하는가?”

베다니의 나사로 이야기 속에서 보면 그는 주님이 사랑하던 사람인데 중병에 걸렸습니다. 예수님이 그의 자매들로부터 그 소식을 들으셨는데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셨습니다 (요 11:6).

예수님이 그의 집에 도착하셨을 때에 그는 이미 죽어서 무덤에 묻힌 상태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능력이 많으신데  왜 이런 슬픈 일들이 일어나도록 하실까요?

성경은 그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드러내시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요 11:4)

솔직히 우리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과 깊은 의도를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다만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여러 면에서 다르다는 것은 확실히 압니다 (사 55:8-9).

그리고 우리는 주를 사랑하고 따르는 이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을 믿습니다.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가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모든 일에 또 언제나 주님을 신뢰합시다.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