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남부 캘리포니아는 일년 내내 따뜻해서 각종 꽃들이 늘 화려하게 핍니다.

특히 4월과 5월에는 파피꽃이 만발하는데 온 들판을 참으로 아름다운 꽃밭으로 바꿔 놓습니다.

그리고 오렌지, 레몬, 바나나, 아보카도, 포도같은 각종 과일도 이웃에 있는 마켓에는 언제나 가득 가득 쌓여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분에게 한 가지 좋은 일. 즉 아름다운 것을 행한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아름다운] 일을 하였느니라.” (마 26:10)

그 여자가 예수님께 무슨 일을 했을까요? 그는 아주 비싼 향유 한 옥합을 예수께 가져와서 그것을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제자들은 그의 행동이 허비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그의 희생적인 행동을 칭찬하신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우리의 귀한 소유물을 드리는 것은 좋은 일이며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립시다 (롬 12:1).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박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