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뒷마당 한 구석에 있는 커다란 나무 위에
흥미로운 집을 지은 광경을 보았습니다.

아마 그 집의 전망은 좋겠지만
바람불고 폭풍이 올 때에는 결코 안전하지 않겠지요.

캘리포니아의 말리부 해변가에는
비싼 주택들이 해변을 따라 지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몇 해 전, 폭우와 높은 파도가 일어났을 때에
몇 채의 주택이 바다로 무너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환난이 올 때 안전하고 견고하려면
어디에 우리 자신을 세워야 하겠습니까?

사도 유다는 아주 독특한 기초 위에
우리 자신을 세우라고 권고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유 20)

냉냉한 신학, 죽은 종교, 자신감
또는 부패한 자아 위에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대한 믿음만이
유혹과 죄의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요일 5:4).

당신의 믿음의 기초는 견고하고 강합니까?
예수께 대한 강한 믿음만이 오래 지탱하게 합니다.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