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근처에 한 유명한 패스트후드 식당이 있습니다.

정오 쯤 되면 차 안에서 음식을 사려고
자동차들이 긴 줄을 만들고 기다립니다.

요즘 사람들은 빨리 먹고, 빨리 마시고, 빨리 운전하고
많이 말하면서 무슨 일이든지 빨리 처리하기 바랍니다.

많은 이들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늘 그렇게 서두르고 움직이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선지자 엘리야에게 속삭이신 것처럼
조용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왕상 19:12).

다윗왕은 그가 평안할 때와 고통을 당할 때에
자주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시 62:1, 5)

그리고 다윗은 우리도 주님을 잠잠히 기다리라고 말합니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시 37:7)

우리는 분주하고 시끄러운 세상에 삽니다.
그렇지만 주님 앞에서 마음을 고요하게 하십시오.

“With God’s voice, we can get His victory.”
(하나님의 음성이 있으면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