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남부 캘리포니아는 매우 무덥습니다.
비도 오지 않고 거의 매일 해가 내리쬡니다.

그래도 일단 그늘에 들어가기만 하면
금방 시원하고 상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성경에서 그림자는 종종
어떤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기도 합니다.

A.W.Tozer 박사의 말대로
“죄는 하나님과 그의 최고의 피조물인
인간 사이에 놓인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며…”.

(전 6:12)

즉 우리 인생의 날이 지나가는 그림자같다는 것입니다 (시 144:4).
그것들은 왔다가 어느 새 사라져버립니다.

그렇지만 우리 주님은 피곤한 나그네에게 쉼터가 됩니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 121:5)

“Find a perfect rest in the shade of God’s hand.”
(하나님의 손 그늘에서 온전한 쉼을 찾으라.)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