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은 무엇이든지 보기 좋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내 생애에 처음으로 새 차가 도착했을 때
나는 자랑스럽게(!) 차를 몰고 동네를 돌았습니다.

새 차를 실험하고 즐기려는 것만 아니라
동네 사람들에게 은근히 “과시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새 스마트폰을 받았을 때에도 신이 나서
기기의 기능을 찾느라고 여러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낡아지고 망가집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날마다 더욱 새로워지는
아주 독특한 것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 4:16)

모든 피조물은 옷처럼 낡아지게 되지만
우리 주님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히 1:11).
결코 변치 않으시는 주님을 깊이 신뢰하십시오.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

——————————————————————————

“말씀의 향기”는 ‘미얀마 선교여행(4/30-5/13)’에서 돌아온 후에
다시 쓰겠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