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건강을 잘 지키기 위해서
거의 매일 아침, 동네에 있는 YMCA에 가서
트레드밀에서 걷기도 하고 달리기도 합니다.

걷는 것은 우리 건강에 좋은 것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면 쉽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트레드밀에서 걷거나 달리는 것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오래 걸어도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영적인 침체를 생각합니다.
진보나 성장 또는 성숙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우리가 알듯이 고인물은 쉽게 썩고 더러워집니다.
마찬가지로 침체된 신앙은 무감각하고 피동적이 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시라”.

(엡 4:15)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벧후 3:18)

“No growth, No life.”
(성장이 없는 것은 생명이 없는 것이다.)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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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향기”는 미얀마 선교여행 (4/30-5/13) 후에
다시 쓰겠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