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들은 그 부모에게 귀합니다.

혹시 신체적 장애를 가진 아이라고 해도
아무튼 부모는 그를 사랑하고 돌봅니다.

내가 어린 시절에 뿌리를 내렸던
서울의 한 동네에 살던 정신지체아를 기억합니다.

그 소년은 키가 크고 힘도 셌지만
정신 연령이 어린애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가는 곳곳마다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래도 내가 아는 한 그의 부모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이가 그들에게 귀했기 때문이지요.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지만
우리를 위한 산 돌(the Living Stone)이 되셨습니다.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벧전 2:4)

예수께서 우리 죄의 값을 다 갚으셨기 때문에
우리 믿는 자들이 하나님께 귀한 존재인 것을 기억합니까?

우리가 그의 자녀로 주님께 보배롭다는 사실에 대해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