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제목처럼 종원이에게 꼭 내일이 함께 하는 ‘기적(Miracle)’이 깃들길 함께 기도할게요.”

멀티 인포테인먼트 업체 유스타미디어의 박상균 프로듀서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개념 인터뷰 ‘박 PD가 만난 사람들’의 첫 손님. 이 인터뷰는 지난해 9월 LA 소재 이음 카페에서 진행되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 3년여 넘게 마라톤 캠페인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는 ‘나눔은 전파다’ 프로젝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아시안골수기증협회(Asian for Miracle Marrow Match – A3M)’ 헌정곡 프로젝트(Executive Producer : 박상균). 단체버전에 메인 싱어로 참여했던 이승희 씨다.

그는 ‘You gave me back tomorrow – 당신은 내게 사라질 뻔한 내일을 돌려줬어요’ 캠페인송 헌정 프로젝트에서 한국과 미국의 뮤지션들이 뜻을 모아 ‘한 생명 살리기’를 위한 협업 프로젝트인 단체버전에 동참했던 것.

이번에 웹진 Ktownpost의 공식런칭을 앞두고 준비되었던 특별 영상 인터뷰는 현재 영국 아동병원에서 ‘만성육아종병(CGD)’이라는 희소병을 이겨내기 위해 장기 투병 중인 김종원(2) 군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기 위함이다. 이미 미국과 유수한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진대로 김종원 군은 하루 속히 자신과 유전적으로 90% 이상 일치되는 ‘조혈모세포(골수) 일치자’를 찾아 이식수술을 받는 기적(Miracle)을 소망하고 있다.

이에 영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스타 손흥민 선수 등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시지와 격려를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Please help my friend Ally Kim. 🙏🙏🙏

Posted by Heung Min Son on Wednesday, January 18, 2017

이런 가운데 미국과 한국에서는 희귀유전병을 앓고 있는 김종원 군을 위해 새로운 솔로 버전이 제작되고 있는 등 마라톤 응원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이는 가수 장혜진 씨의 1994년 히트곡 ‘내게로(작곡 유정연 / 작사 박창학)’를 영어로 리메이크하는 활동의 최종작업이다.

이미 한국과 미국의 뮤지션과 스탭 30여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협업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단체버전에 8개월 만삭의 몸으로 열창을 했던 이승희(30) 씨는 첫 인터뷰에 응했다.

“부모가 되고나니, 자식 아픈 것이 어떤 아픔인 줄 이제서야 더 와닿는다”며 눈물을 붉히는 그녀. 출산 이후 2살 난 딸을 둔 부모로서 백혈병 등 혈액암을 앓고 있는 어린 친구들의 투병소식이 안타깝기만 하다.

지난해 9월 19일 생일을 맞아 30대가 된 부모의 마음을 담아 진솔하게 신개념 영상 인터뷰에 응했다. 인터뷰 이후 라스베가스로 이주하게 된 그의 가족들. 그 가족들에게도 복된 축복이 깃들길 기원한다.

무엇보다 이 영상이 투병 중인 김종원 군에게 새 생명의 희망을 불어넣는 메시지가 되길 소망한다. 아울러 하루 속히 ‘조혈모세포 일치자’가 나타나길 진심을 다해 기도한다.

– 배경음악(B.G.M.) : You gave me back tomorrow(작곡 유정연 / 작사 박창학 / 편곡 조현석) – 원곡 ‘내게로(1994 : 장혜진 3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