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에 필요한 몸 만들기,,샌디에고 북쪽 얼바인이라는 곳에서 레슨을 받으러 오는 중국인 학생 리차드,,원래 주말에만 오기로 했는데 이번주는 학원이 없다고 계속 샌디에고에서 머문다.그래서 레슨을 할 수…

Posted by Dongwan Kim on Wednesday, August 9, 2017

 

샌디에고 북쪽 어바인이라는 곳에서 레슨을 받으러 오는 중국인 학생 리차드.

원래 주말에만 오기로 했는데 이번주는 학원이 없다고 계속 샌디에고에서 머문다.

그래서 레슨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리차드의 레슨 전 스윙을 보면 머리가 앞으로 가면서 스윙 플레인은 낮아지는 바람에 심하게 당기는 샷이 나오는 게 특징이다.

이런 경우 아무리 잡을려고 해도 쉽게 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몸전체의 근육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는데 어깨는 이미 굳어질대로 굳어져서 좋은 스윙을 만들기가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백스윙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이는 최근 스마트폰을 가지고 성장한 아이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계속 리차드의 어깨을 풀어 주면서 스윙을 만드는 중이다. 그러니 스윙폼 뿐만 아니라 샷의 비거리, 방향성, 안정성, 내구성, 등등. 모두 좋아진다.

스윙이 좋아지고 샷의 결과가 좋아지니 아이도 얼떨결에 빠져들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리차드 어머니께서 무척 좋아하신다.

김동완(Dean Kim)의 ‘견고한 그립프레셔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