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유재하 님의 추모 30주기를 약 열흘여 앞두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뜻깊은 경연제가 열렸다.

지난 20일(금) 올해로 제28회 째를 맞은 ‘유재하음악경연대회’가 해외 최초로 ‘제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미주본선’을 갖고, 이 예선을 통해 선발된 1팀을 본선에 직행시키기로 한 것.

무엇보다 올해 2017년 11월 1일은 고 유재하 님이 돌아가신 1987년 이래 꼭 30년이 되는 해로 추모 30주기를 기리는 여러 이벤트들이 함께 함으로써 더 큰 의미를 더했다.

그중 하나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LA를 방문하게 된 유재하음악장학회의 정지찬 이사 (제8회 대상), 유재하동문회의 김영우 회장 (제16회 대상) 등이 축하공연을 함께 한 가운데, 고 유재하 님의 대표곡인 ‘사랑하기 때문에’를 선곡해 수화노래와 함께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위해 미국 주관사인 유스타미디어 측은 그간 ‘나눔은 전파다’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적콘서트 등을 통해 청각장애인 돕기에 애써온 자원봉사자들인 김은정, 김민경 씨 등과의 협연을 주선함으로써 ‘마라톤 장기 프로젝트’의 의미를 되살렸다는 평가다.

– 노래 : 정지찬, 스윗소로우 김영우 / 수화노래 : 김은정, 김민경
– Guitar : 켄 송 / Keyboard : 조이스 현 김 / 드럼 : George Dum / Bass : 문인주
– 촬영 : 김민식, 박상균
– 편집 : 박상균
– Executive Producer : 박상균 (Spa:rk)
– Produced by 유스타미디어